[속보]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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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26차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박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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