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 '2분기 흑자 전환, 모두 임직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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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7019> 시상하는 조원태 총재 (김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조원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 시상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주주들의 반대로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이 좌절되면서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3.27 psykims@yna.co.kr/2019-03-27 22:29:30/<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