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김성현 “GDR 큰 도움…‘아빠캐디’와 시즌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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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하는 김성현. 정확도 높은 300야드 장타를 날리지만 김성현은 자신의 강점을 퍼트에서 찾는다. /사진제공=KPGA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DR)로 샷 연습하는 김성현.
KPGA 선수권 트로피를 든 김성현(왼쪽)이 ‘아빠캐디’ 김태우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현은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접고 제 뒷바라지만 하신다”며 감사해 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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