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이어 '니쥬'까지 열도 점령…日매체 '일본은 뭐했나' 자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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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니쥬.
AKB48의 서브팀 SH
일본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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