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빠진 신한금융..500억 '플랫폼:인천'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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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오른쪽부터) 신한금융그룹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5월 인천 송도 투모로우시티에서 열린 ‘인천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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