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소사] 1934년 독일 국민투표
이전
다음
투표는 살벌하고 위압적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사진은 독일 전역의 주요 건물에 붙은 ‘총통제 찬성’ 구호 현수막./위키피디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