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한번 충전에 수백㎞…자율주행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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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정 현대차 수소산업연구소장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에너지전략포럼’에서 자동차에 더해 도심항공교통·수소트램 등 친화경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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