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美에서도 통하는 우파코인? 혐오·음모론으로 수억원 버는 극우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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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3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에서 열린 임시 추모식에서 한 무슬림 예배자가 총격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지난 2019년 3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총기를 이용해 테러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극우 백인 우월주의자 브랜턴 태런트가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총 51명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지난 5월 미국 텍사스 엘파소의 한 메디컬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남편을 잃은 여성이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이 여성의 남편은 백인우월주의자가 벌인 총기난사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