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전세계 인구 수명 400만년 줄었다…석달새 2.6배 급증
이전
다음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마스크 착용을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기사망 수명상실 연수 상위 30개국. /사진제공=대한의학회지
인구 10만명당 기대수명 상실. /사진제공=대한의학회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