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앞 흑인 피격 사건에 바이든 '인종 차별…경찰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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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어린 세 아들 앞에서 백인 경찰의 총에 맞은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가 중태에 빠지자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현장에서 한 남성이 ‘제발 총격을 멈춰달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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