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역당국, 사랑제일교회 관련 5,900여명, 광화문집회 관련 5만1,000여명 관리대상 지정 지자체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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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가 폐쇄됐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30명이 넘는 교인이 감염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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