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짜릿할 수 없다'…람, 연장서 20m '극장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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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이 BMW 챔피언십 연장 1차전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올림피아필즈=EPA연합뉴스
0115A29 성적
연장 승부 뒤 인사를 나누는 더스틴 존슨(왼쪽)과 욘 람.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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