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이전 다음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양종훈 ‘애월읍, 고내리’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양종훈 ‘한경면, 용당리’(왼쪽)와 ‘서귀포시, 여래동’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양종훈 ‘애월읍, 고내리’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양종훈 ‘애월읍, 고내리’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양종훈 ‘표선면, 표선리’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제주해녀'를 20년 따라다녔다…이제야 바라본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