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덮친 '또 하나'의 사법리스크…'잃어버린 10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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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걸린 삼성 깃발이 거센 외풍에 휘날리고 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 중단을 권고했지만 이날 검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합병·승계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뉴스 >
이복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가 1일 오후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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