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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작가 제시카 세갈의 ‘(낯선)친밀감’. 원제는 ‘(Un)common Intimacy’로 작가가 직접 수조에 들어가 호랑이와 함께 촬영한 영상작품이다.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노당 서정묵 ‘설호도’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조선시대에 액운을 막아준다 하여 신부의 가마 위에 씌웠던 ‘가마덮개’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장신구인 ‘은파란 호랑이발톱 노리개’는 진짜 호랑이 발톱을 깎아 넣어 제작됐다.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소재 우삼규의 8폭병풍 ‘군호도’는 127x441cm 크기의 대작이다.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백남준의 비디오 설치작품 ‘호랑이는 살아있다’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판화가 오윤이 병인년이던 1986년에 춤추는 호랑이를 그린 ‘무호도’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필립 워널의 ‘할렘의 밍’은 야수 호랑이와 도시인의 동거를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게 한다. /사진제공=코리아나미술관
제시카 세갈의 ‘(낯선)친밀감’ 전시 전경.
제시카 세갈의 ‘(낯선)친밀감’과 이은실의 ‘삶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