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1호 노을 한반도로…' 아직 발생 안한 태풍에 온라인 '떠들썩'
이전
다음
7일 오전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시 구좌읍 한 도로에 있는 도로 표지판이 떨어져 소방관들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