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 월가서 가장 위험해'…커지는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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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일 베를린 인근 그륀하이데의 ‘테슬라 기가 팩토리’ 건설 현장을 방문하면서 취재진과 문답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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