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 간 카카오게임즈, 희비 갈린 임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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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왼쪽)·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지난달 2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소개를 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카카오게임즈가 연내 출시할 예정인 PC MMORPG 신작 게임 ‘엘리온’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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