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수도권 2.5단계 연장 여부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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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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