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클래식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 끼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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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클래식 채널 ‘또모’를 운영하는 백승준(왼쪽) 대표와 황예은 이사/사진=권욱기자
원격 피아노로 피아니스트 디미트리 시쉬킨의 연주를 일반 음대생의 연주로 속여 교수들에게 평가를 받아보도록 한 또모의 ‘학점 포기하고 교수님을 속여봤습니다’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0만뷰를 넘겼다. 기발한 기획을 살리는 재치 넘치는 자막도 또모 인기 비결로 꼽힌다./사진=또모 유튜브 캡쳐
‘조기축구에 나타난 메시’라는 부제목으로 올라온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음대생 레슨 영상은 250만뷰를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사진=또모 유튜브 캡쳐
유튜브 클래식 채널 ‘또모’를 운영하는 백승준(오른쪽) 대표와 황예은 이사/사진=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