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증인 아프고, 피고인 아프고…차질 빚는 '조국 부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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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지난 2018년 8월15일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 접촉 경위 관련 수사로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6월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