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배럿 청문회 이전 완치 땐 '코로나 극복 영웅' 극적효과...전화위복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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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차 입원 중인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군 병원 앞에서 ‘(집권) 4년 더’라고 적힌 팻말을 든 지지자들(오른쪽)과 트럼프 반대 시위에 나선 한 남성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소재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콘리가 트럼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태에 관해 언론 브리핑을 하는 동안 인근 벤치에 앉아 이마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