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로 기우는 월가…바이든 당선 나쁘지 않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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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창 JP모건 리서치 총괄이 5일(현지시간) ‘블루웨이브’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CNBC 방송화면 캡처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굳건하게 지속되면서 월가는 민주당 ‘블루웨이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래도 증시에는 나쁘지 않다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에는 뜸하지만 증시와 실물 경제 뒤에 연준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정치적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유동성은 지속되며 이것이 시장을 떠받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