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등 화장실 범죄 급증하는데...비상벨은 5곳 중 1곳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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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간 보안업체 관계자 등이 2018년 6월 서울 중구의 한 건물 내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이른바 ‘몰래카메라’ 단속 및 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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