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번엔 中 핀테크업체 조준...'앤트그룹, 위챗페이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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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식당 앞에 중국의 전자결제 시스템 위챗페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의 앤트그룹, 텐센트 등 전자결제 플랫폼에 대한 제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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