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납치 모의까지…美 '좌우·흑백갈등' 최고조
이전
다음
지난 4월 미시간 의회를 점거한 무장 시위대들. 이 가운데 한 명인 피트 무시코(오른쪽)는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납치해 살해하려던 극우무장단체 소속 13명 가운데 한 명으로 밝혀져 8일 기소됐다./로이터연합뉴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납치 계획 혐의로 8일(현지시간) 기소된 애덤 폭스/AP연합뉴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