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7개...'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누구보다 화려한 첫 메이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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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12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뉴타운스퀘어=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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