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대표, 서명 받아 못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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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왼쪽 일곱번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인재(〃 여섯번째)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위원들이 16일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근로자대표제도 개선에 관한 노사정 합의’를 이룬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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