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 마지막 비서실장' 유력하다던 우윤근, 인사검증 동의서 제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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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들과의 만찬에서 우윤근(왼쪽) 당시 러시아 대사, 노영민(〃 세번째) 당시 중국 대사와 건배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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