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 부쩍 빨라진 주요 그룹 경영시계…'포스트 코로나 대응'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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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서울경제DB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경제 DB
정의선 현대차그룹 신임 회장./권욱기자
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