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가 찾아갑니다' ...KT ‘랜선 야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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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강국현(맨 왼쪽)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과 김영철(맨 오른쪽) 서울시교육청 김영철 부교육감이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랜선 야학 대표 멘토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대학생들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국·영·수 등 기초학력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 멘토링을 해주는 ‘랜선 야학’을 운영하기로 했다./사진제공=KT
봉민서(신월중 3학년) 학생이 19일 KT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멘토와 랜선 야학 수업을 하고 있다. KT는 이날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대학생들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국·영·수 등 기초학력 과목 학습 멘토링을 해주는 ‘랜선 야학’을 운영하기로 했다./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