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전 전 靑 정무수석 '7월 이후 이강세와 만난 적 없어...GPS 분석 환영'
이전
다음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2일 오전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도착,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