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X' 또 증인 출석 거부…'한동훈 수사 먼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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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7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보자X’ 지모씨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사진=지씨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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