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역성공·인프라 투자로 성장 본궤도…10년내 美 따라잡나
이전
다음
19일 중국 상하이의 양산 심수항에 수출입용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중국 통계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하는 등 중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015A12 중국GDP관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