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미국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 비아(Veea Inc.)와 종합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안재현(화면 오른쪽) SK건설 사장과 앨런 살마시(Allen Salmasi) 비아 최고경영자가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