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국 압수수색 당시 박상기 법무가 '선처되냐고' 물어봤다'
이전
다음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2019년 1월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시무식에 참석해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윤석열 총장의 임명장 수여식 전 열린 차담회에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차를 마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