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그 무엇도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을 대체할 수 없죠', '라떼파파(latte papa)'의 원조...스웨덴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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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세 자녀를 둔 아버지다. 그는 총 세 번의 아빠 육아휴직을 내며 아이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봤다. /사진제공=스웨덴 대사관
개그맨 이정수 씨와 그의 딸 리예 양. 이 씨는 한 때 인기 개그맨에서 현재는 아빠육아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스웨덴 대사관
/사진출처=Magnus Liam Karlsson/imagebank.sweden.se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인생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스웨덴 대사관
/사진출처=Magnus Liam Karlsson/imagebank.sweden.se
이 씨는 딸 리예와 함께한 일상을 책으로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사진제공=스웨덴 대사관
이정수(왼쪽 첫번째)씨와 야콥 할그렌(가운데) 주한 스웨덴 대사, 박현정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공공외교공보실장이 지난 20일 유튜브로 생중계한 '스웨덴토크' 행사에서 아빠의 육아휴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출처=Kristin Lidell/imagebank.swed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