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결과 수주 걸릴수도”…트럼프·바이든 경합주서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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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커뮤니티센터 앞에 사전 현장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웜스프링스의 마운틴톱인앤드리조트에서 유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에플리에어필드 유세장에서 청중에게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