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록적 성장에도 아직 지난해 수준 못왔다…코로나 확산·늦어지는 부양책이 변수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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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4분기 GDP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은 소비의 나라다. 3·4분기 소비가 급증하고 기업투자 역시 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의회 전경. 다음달 3일 선거 이후에도 당분간 추가 경기부양책은 곧바로 나오기 어렵다.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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