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10명중 1명 이상 동참...'고검장 등 가세땐 檢亂 현실화'['커밍아웃' 검사 200명 넘어]
이전
다음
추미애(가운데) 법무부장관이 30일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 참가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