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마니아' 文대통령, 산행하며 '북악산 북측면 개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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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1일 52년 만에 개방을 앞둔 청와대 뒷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를 산행하기 전 정재숙 문화재청장으로부터 개방 후 관리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의 곡장 전망대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곡장에서 내려다 본 광화문 일대 전경/사진제공=청와대
북악산 지역 단계별 개방 개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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