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수 다음 유명' '울지 모른다'에 오바마 '리얼리티쇼냐' 맹폭
이전
다음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서 열린 유세에 동반 출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