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퀸' 장하나…또 가을의 전설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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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왼쪽부터)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과 우승자 장하나,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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