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내민 손 어색하지 않아' MS, 홀로렌즈2 입문해보니 '손맛 난다'
이전
다음
2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 회의실에서 직원이 홀로렌즈2를 착용한 뒤 허공에 있는 가상 피아노에 손가락을 올리고 연주를 시도하자 음계가 정확히 소리가 났다. /정혜진기자
2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 회의실에서 직원이 홀로렌즈2를 착용한 뒤 손 동작으로 가상의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다. /정혜진기자
기자가 2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홀로렌즈2를 착용한 뒤 시야에 나타난 홈 화면에서 원하는 메뉴를 실행하기 위해 손가락을 허공에 누르듯 갖다대니 화면이 이동했다. /정혜진기자
기자가 2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 회의실에서 홀로렌즈2를 착용한 뒤 나타난 가상의 물체를 잡아서 손가락으로 이동하며 손 움직임 센서를 확인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2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직원이 홀로렌즈2를 착용하고 있다. 머리에 쓰고 뒤에 있는 레버를 조이는 형태로 착용한다. 착용감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