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책임져야” “리더십의 한계”... 힘 빠지는 文의 장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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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기업인 더존비즈온을 방문,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혁신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은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뉴스
지난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