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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현장투표가 3일 0시(현지시각)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와 밀스필드에서 시작됐다. 개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각각 밀스필드와 딕스빌노치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둬 이번 대선의 혼전을 예고했다. 이날 딕스빌노치의 한 주민이 자신의 표가 투표함에 넣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YONHAP PHOTO-4208>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during his final Make America Great Again rally of the 2020 US Presidential campaign at Gerald R. Ford International Airport November 3, 2020, in Grand Rapids, Michigan. (Photo by Brendan Smialowski / AFP)/2020-11-03 14:43:42/<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제럴드 포드 국제공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위 사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드라이브 인’ 집회에서 환하게 웃으며 연설하고 있다(아래 사진). /AFP·로이터연합뉴스
0415A04 2020 美 대선 투표·개표 타임라인 수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