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편투표 사기'…소송땐 연방대법서 승부 결정 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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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승리 소식을 전해 들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0545A02 미대선(45판) 수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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