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투표 증거 없다' 하급심 잇단 기각...판세 뒤집기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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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개표장 주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왼쪽)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자가 서로에게 삿대질을 하며 언쟁을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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