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 임박...트럼프 '승복 못한다' 무더기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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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위)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개표가 끝나면 나와 (부통령후보인) 카멀라 해리스가 승자로 선언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며 “합법적 투표만 계산하면 내가 쉽게 이긴다”고 주장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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