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처럼…'바이든 여동생'도 백악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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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오른쪽) 당선인과 그의 여동생 밸러리 바이든 오언스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국제공항에 도착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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